청라총연합회는 수돗물 정상화 선언이 주민 합의를 거치지 않았고, 피해보상 방식도 협의하지 않았으며, 책임자 처벌과 원인 규명도 부족해 집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청라총연은 이달 말까지 소송인단을 모집한다는 방침인데 부근 루원시티 주민들도 집단 소송에 동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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