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구입비 34억’ 뇌물인정 여부 촉각…기로에 선 이재용 한겨레 원문 최우리 입력 2019.08.22 21:24 최종수정 2019.08.23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