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9월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 시험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 후보물질은 PRS(Prolyl-tRNA Synthetase) 단백질의 활성을 감소 시켜 폐섬유증 원인이 되는 콜라겐의 과도한 생성을 억제하는 먹는 형태 섬유증 치료제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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