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은 2006년 시작 이래 지금까지 35만명이 넘게 참가한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 축구구단 FC서울의 유소년 코치가 전문적인 수업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아빠와 아이가 운동으로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수업이 열리는 곳은 서울 강남구 언북초, 서초구 서초초, 송파구 잠실어울림축구장, 관악구 풀굿코리아구장,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축구장, 서대문구 돌산구장, 노원구 화랑초·청원초 등 8곳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9월과 11월 중 원하는 기간과 장소를 선택해 FC서울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