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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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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3일 금요일 (음력 7월 23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받기보다는 베푸는 하루. 48년생 아래 사람과 호흡을 맞출 것. 60년생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다. 72년생 회식이 생기면 2차는 자제할 것. 84년생 일에 진행이 더딜 수 있다. 96년생 속도와 양보다는 질을 중시.

중앙일보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7년생 전통과 새로운 것을 조화시킬 것. 49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은 법이다. 61년생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성공한다. 73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 보자. 85년생 윗분과 교감이 통하고 비전 생김.

중앙일보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8년생 삶이 행복과 사랑으로 채워질 듯. 50년생 미우나 고우나 내 가족, 혈육이 최고다. 62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마음에 들 수. 74년생 배우자는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 86년생 좀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

중앙일보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南

39년생 웃을 일이나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51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결실을 거둘 듯. 63년생 리더십을 발휘하고 존경을 받게 될 듯. 75년생 오해는 풀리고 막힌 것은 뚫릴 수. 87년생 먹을 복 생길 듯. 과음은 자제.

중앙일보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0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약속 만들지 말 것. 52년생 금전 거래하지 말고 지출도 자제. 64년생 내 생각을 강요하지 말고 언행도 신중. 76년생 정면으로 대결하지 말고 우회할 것. 88년생 변은 더러워서 피한다.

중앙일보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물질보다 인성이 중요한 것. 53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말 것. 65년생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77년생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법이다. 89년생 감정 노출하지 말고 표정을 관리.

중앙일보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30년생 안 보면 궁금, 보면 답답. 42년생 물을 건 묻고, 따질 건 따져라. 54년생 굿이나 보고 떡만 먹으면 된다. 66년생 고민한다고 해결 안 되고 시간이 필요. 78년생 업무 문제로 고민. 90년생 충동적인 언행 조심.

중앙일보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31년생 가족의 유대감이 돈독해질 수. 43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물들다. 55년생 평온하고 풍요로운 하루. 67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 79년생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내 편. 91년생 능력 발휘, 이미지 상승할 듯.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2년생 추억이 담긴 물건을 볼 수도. 44년생 새 물건을 가지게 될 수도. 56년생 등잔불 밑이 어두운 법. 68년생 사람을 경쟁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 80년생 분위기 파악 잘할 것. 92년생 선택이나 결정할 일 생김.

중앙일보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3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용 지켜라. 45년생 알면 병, 모르면 약. 57년생 비슷하지만 다르니 잘 분별. 69년생 주변 사람을 잘 관리 할 것. 81년생 내가 주인공이 되려 하지 말라. 93년생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 살 것.

중앙일보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4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간다. 46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58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겠다. 70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을 듯. 82년생 괜찮은 정보가 생기거나 제안받을 듯. 94년생 사랑의 향기로 물들다.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5년생 세상이 환희로 채워질 듯. 47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59년생 사람이 재산. 인맥 최대한 활용. 71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줄 듯. 83년생 우리는 하나. 뭉쳐야 산다. 95년생 너와 나, 나와 너 우린 하나.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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