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은 22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사는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국내 1위 저비용항공사(LCC)로 국내선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 75개 이상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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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원기찬 사장(오른쪽)과 제주항공 이석주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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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기자 eun0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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