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 조국 지키기 목적" vs "저차원 정치 공세" SBS 원문 김용태 기자 tai@sbs.co.kr 입력 2019.08.23 12:21 최종수정 2019.08.23 1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