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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 데스데이1'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영화 '해피 데스데이1'이 23일 채널 OCN에서 오후 9시50분부터 방영됐다.
지난 2017년 11월 개봉한 '해피 데스데이1'은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렸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등이 출연했다.
해당 영화는 누적 관객 수 138만2650명, 네이버 관람객 평점 8.31점 등을 기록했다.
한편 '해피 데스데이1'는 OCN에서 오는 24일 오전 11시50분부터 다시 한번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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