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불가피한 선택" 野 "동맹붕괴 우려"...지소미아 종료 놓고 입장차 아시아경제 원문 전진영 입력 2019.08.30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