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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 박해수 "서예지 캐스팅 기다렸다…기적처럼 맞는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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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뉴스1

배우 박해수가 11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유흥계의 화타, 업계의 에이스, 그리고 구속된 형사가 직접 마약 수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범죄오락영화다. 2019.9.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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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해수가 서예지를 비롯해 자신과 인연이 있는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박해수는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양자물리학'(이성태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창훈 씨도 나와 연극을 같이 했고, 여기 나오는 상수 역할도 예전 내 룸메이트였는데 오디션을 봤다. 박광선씨도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고 했다.

이어 "이게 파동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그런 관계가 많았다. 서예지씨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작품을 할 때도 참여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뻤고, 신기한 기적처럼 파동이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양자물리학'은 유흥계의 화타, 업계의 에이스, 그리고 구속된 형사가 직접 마약 수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범죄오락영화다.

박해수는 '양자물리학'에서 주인공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 역을 맡았고, 서예지가 사법고시 1차까지 합격한 수재지만 아버지의 사채 빚을 갚기 위해 법조인의 길을 포기한 업계 최고의 매니저 성은영 역을 맡았다.

또 김상호가 정권 교체와 동시에 눈 밖에 난 청렴 경찰 박기헌 역을, 이창훈이 야망에 불타는 검사 양윤식 역을, 김응수가 LTE급 태세전환 조폭 정갑택 역을, 변희봉이 배후의 검은 손 백영감 역을 맡았다.

한편 '양자물리학'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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