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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양자물리학' 서예지, 무장해제 시키는 '심쿵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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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서예지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양자물리학' 출연 배우 서예지가 남다른 팬 사랑을 뽐냈다.

10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그래도 내가 힘내는 이유. 고마워요 예지예찬(팬클럽명). 비도 오는데 여기까지, 못 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팬들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은 서예지가 방송국을 찾았을 때 팬들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예지는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성은영 역을 맡았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 분)'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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