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싱, '자비=범죄 용인' 中 정법위 비판에 "관용은 법 무시 아냐" SBS 원문 윤영현 기자(yoon@sbs.co.kr) yoon@sbs.co.kr 입력 2019.09.14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