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명길 SNS |
배우 최명길이 KBS2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58세다. 특유의 동안 미모로 우아한 매력을 자랑 중이다.
최명길의 남편 김한길은 올해 6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이 난다.
한편 최명길과 김한길은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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