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인영 “검찰·장관·국회 모두 제자리에서 조국 블랙홀 넘어야” 뉴스웨이 원문 김성배 입력 2019.09.15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김성배 기자 ksb@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