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표방하는 국내 OTT 연합군 웨이브가 공식 출범합니다.
SK텔레콤과 국내 지상파 3사가 함께 운영하는 통합 OTT,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내일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어제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웨이브는 지상파 3사의 OTT 푹과 SK텔레콤의 옥수수를 통합한 것입니다.
2023년까지 총 3천억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투자를 진행하는 등 콘텐츠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며, 이를 통해 유료가입자 500만명, 연 매출 5천억원 규모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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