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명문대생 1200명, 24조원 가치 빅데이터기업 '취업거부' 선언 이유는? 조선일보 원문 이경민 기자 입력 2019.09.17 10:45 최종수정 2019.09.17 1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