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구독료는 월 14.99달러(약 1만7800원)다. 아마존 회원제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가입자에게는 12.99달러에 제공된다. 이는 경쟁 서비스인 스포티파이나 애플 뮤직 기본 구독료 9.99달러보다는 비싸지만, 하이파이(hi-fi, 고음질)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타이들의 구독료 19.99달러보다는 싸다.
CNN은 얼마나 많은 소비자가 이 서비스를 위해 지갑을 열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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