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꼽은 단어는 ‘지능형 메모리 반도체(PIM)’ 한겨레 원문 신다은 입력 2019.09.18 19:37 최종수정 2019.09.18 2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