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과방위, 국감 증인 34명 채택…구글·페북·넷플릭스 등 줄소환 아시아경제 원문 명진규 입력 2019.09.25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