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취재파일] 정경심의 '슈퍼갑질'과 공정한 비판 SBS 원문 임찬종 기자(cjyim@sbs.co.kr) cjyim@sbs.co.kr 입력 2019.10.01 14:30 최종수정 2019.10.02 1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