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이춘재(56) 씨가 모방범죄로 밝혀져 범인까지 검거됐던 화성사건의 8차 사건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4일 확인됐습니다.
이 씨의 주장이 맞는다면 화성연쇄살인사건으로 분류된 10건의 살인사건은 모두 이 씨가 저질렀다는 얘기가 돼 그의 진술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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