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절반이상 새 심사위원…코오롱티슈진 상폐 뒤집힐까 매일경제 원문 정승환 입력 2019.10.06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