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아베에 친서 전달 가능성…한일관계 돌파구될까 머니투데이 원문 권다희 , 김성휘 기자 입력 2019.10.18 15:41 최종수정 2019.10.18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