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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시승기]LPG 편견 부숴버리는 'QM6 LPe'…르노삼성의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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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속 나온 LPG車 'QM6 LPe'

르노삼성 이끄는 QM6 판매량의 절반이 LPG 모델

굼뜨다는 LPG 편견 깨버려

빠른 응답성과 가속, 등판능력 우수

고속 주행 시 소음은 아쉬워

CBS 노컷뉴스 송영훈·김성기 기자



최근 몇 년간 한반도를 덮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일반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죠. 자동차 분야에선 단연 'LPG 규제 해소'가 떠오릅니다.

미세먼지 대책으로 나온 정책으로 일반인들의 LPG 차량 구매가 가능해졌죠.

물론 '미세먼지의 진짜 원인이 경유자동차 맞느냐'는 갑론을박도 진행 중이고 LPG가 미세먼지는 몰라도 지구온난화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오고 있긴 합니다.

여러 갑론을박 속에서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QM6 LPe의 활약'입니다. 정말 놀랍도록 팔리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효자로 급부상하고 있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세그먼트로 분류되는 '중형 SUV' 부문에서 QM6는 올해 매달 꾸준히 4,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중입니다.

7월에는 전체 중형 SUV 판매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QM6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모델이 바로 LPe입니다.

사실상 르노삼성을 이끌고 있는 QM6를 견인하는 것이 바로 LPe 모델인 셈입니다.

우선 저속 구간에서의 조용함과 안락함은 압권입니다. 디젤은 물론 가솔린보다도 우수한 정숙성을 저속 구간에서 보여줍니다. 도심 주행에서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여기에다 기존 LPG 차량에 대한 편견인 '굼뜨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상당히 민첩한 차량의 응답성과 가속 능력은 시승 내내 놀라움을 줬습니다. 등판 능력 역시 우수했습니다. 르노삼성의 자랑 '도넛형 LPG 탱크'로 공간도 우수합니다.

다만 고속 주행 시 차량 내부에서 들리는 풍절음과 지면 소음은 다소 불편한 부분입니다. 좋게 말하면 '심플'이지만 다소 투박하고 단순한 느낌의 인테리어 디자인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모든 공조 장치 조절을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 터치'로 해야 하는 부분도 다소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QM6 LPe는 LPG 차량에 대한 편견을 단번에 깨버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르노삼성의 효자로 등극한 QM6 LPe 모델을 레알시승기 아싸맨과 만나보세요.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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