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노영민, 조코위 대통령에 친서·거북선…"진짜 소중히 생각" 연합뉴스 원문 성혜미 입력 2019.10.21 00:11 최종수정 2019.10.21 0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