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린다 해밀턴, 28년만의 재회 "멋진 순간들"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10.21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