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정경심 오늘 구속 갈림길… 건강 문제 변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구속 영장 심사가 오늘(23일) 열린다. 범죄 혐의 성립 여부와 함께 정 교수의 건강 상태를 두고 검찰과 변호인 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조득균 chodk200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