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제49차 아시아국세청장회의에 참석한 김현준 국세청장(뒷줄 맨 오른쪽)이 아시아 각국 청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회의에서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의 자발적 성실 신고 유도와 한국의 국세 행정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 제공 = 국세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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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제49차 아시아국세청장회의에 참석한 김현준 국세청장(뒷줄 맨 오른쪽)이 아시아 각국 청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회의에서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의 자발적 성실 신고 유도와 한국의 국세 행정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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