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시대藝인] "농담처럼" 했다지만 웃을 순 없는…박찬경 식 성찰 이데일리 원문 오현주 입력 2019.11.04 0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