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어떤 부모가 갑질하냐" 박찬주 '부모 마음' 발언에 20·30 분통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19.11.05 10:55 최종수정 2019.11.05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