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계엄령이나 쿠테타 내용은 없었다"면서도 기무사의 역할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어제(4일)탄핵 정국 당시 기무사가 청와대에 보고했던 것이라며 11건의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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