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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드론 전문기업 DJI 모델들이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자사 접이식 드론 중 가장 가벼운 249g의 초경량 모델 '매빅 미니'(Mavic Mini)를 선보이고 있다.
접었을 때 크기가 손바닥보다 작은 140 x 82 x 57㎜로 초경량을 실현한 매빅미니는 1/2.3인치 센서를 통해 최대 2.7K(2720 x 1530) 동영상을 30프레임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최대 비행시간은 동급최장인 30분을 자랑한다.
판매가는 본체와 조종기, 충전기 등 필수 패키지가 48만5000원, 배터리 3개와 프로펠러 3쌍, 짐벌 보호대를 비롯한 액세서리를 포함한 플라이 모어 패키지가 62만5000원이다. 2019.11.6/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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