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글자인 듯 얼굴인 듯… 환기와 어깨 겨룬 '문자추상 거장' 조선일보 원문 정상혁 기자 입력 2019.11.13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