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종근당건강락토핏, `가족` `건강` 담은 웰빙 라이프 동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제12회 소비자와 通하는 브랜드 ◆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종근당건강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락토핏 생유산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소통하고 있다. 특히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유산균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며 재미있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페이스북 채널에서 종근당건강은 '아이들'을 타깃으로 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주요 소비층인 맘키즈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우선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부모들을 대상으로 락토핏생유산균이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맞춤형 생유산균'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우리 가족'과 '건강'이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제품뿐 아니라 가족과 건강, 삶을 생각하는 브랜드 이미지까지 함께 홍보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종근당건강은 아이들도 유산균에 대해 인지하고 제품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방귀대장 뿡뿡이'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다. 이 전략이 주효해 종근당건강의 키즈콘텐츠는 약 27만회의 조회 수를 올리기도 했다.

이외 종근당건강은 '나에게 꼭 맞는 락토핏생유산균'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사랑하는 자녀의 얼굴이 담긴 패키지를 1000명에게 선물하는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구매율·섭취율 1위 국민 유산균으로서 소비자 만족을 실현하고, 맞춤형 생유산균이라는 락토핏만의 특장점을 전달했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핏이 디지털 채널에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가족과 건강"이고 말했다.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