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예남 할머니 등 피해자와 유족 20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지난 2016년 12월에 제기한 민사재판으로 약 3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소송 서류를 접수하지 않는 식으로 재판을 지연시켜왔는데, 오늘 재판에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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