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위에 따르면 정부는 일단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한국 옛 경제기획원 격), 지린성 정부와 협의해 창춘 신구(경제특구) 내 약 210㎢ 공간에 국제협력 시범구를 설치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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