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김 에델트루트 여사 등 18명…올해의 '서울시 명예시민' 아시아경제 원문 오상도 입력 2019.11.13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