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판사는 ‘국민의 이름으로’ 판결하는 독일 사법권 상징하죠” 한겨레 원문 고한솔 입력 2019.11.13 19:34 최종수정 2019.11.14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