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심해지는 '의료 진단서 갈등'…폭행 원인 되기도 SBS 원문 김형래 기자(mrae@sbs.co.kr) mrae@sbs.co.kr 입력 2019.11.13 21:16 최종수정 2019.11.13 22:3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