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사우디정부가 외국인 투자와 정착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도입한 '프리미엄 거주권'제도에 따라 19개국 73명에게 부동산 거래와 회사 설립이 가능한 영주권을 발급했다고 전했습니다.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들 직업은 의사와 기술자, 금융업 종사자 등 전문직이며, 이들은 발급 수수료로 우리돈 약 2억 5천만 원을 한번에 내거나 해마다 3천1백만 원을 내고 갱신해야 합니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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