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7일간 배추, 무 초특가 할인 판매

오는 14일부터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하나로 명품 김장 배추도싸 무도싸~♪’라는 이름의 배추, 무 초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 제공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22개 전 지사무소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배추도싸 무도싸~♪’라는 이름의 배추, 무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4일부터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하나로 명품 김장 배추도싸 무도싸~♪’라는 이름의 배추, 무 초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선착순으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하나로 회원 고객에게 배추 1망(3개)에 11,900원짜리를 2,000원 추가 할인하여 9,900원에, 다발무 1단에 7,700원짜리를 1,800원 추가 할인하여 5,900원에 판매한다.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되며, 회원당 일 구매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각 매장에 문의하면 된다.

오는 14일부터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하나로 명품 김장 배추도싸 무도싸~♪’라는 이름의 배추, 무 초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하나로 명품 김장 배추도싸 무도싸~♪’라는 행사명으로 배추와 다발무를 초특가로 할인 판매하게 되었다.”면서, “하나로 회원 분들을 위해 준비한 행사이니만큼, 많은 고객님들께서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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