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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명문대학서 의문의 연쇄사망…개학 후 벌써 9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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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 학교 홈피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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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서부의 한 명문 대학에서 9월 개학 이후 모두 9명의 학생이 사망해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고 CNN이 14일 보도했다.

한국 한생들도 많이 다니고 있는 미국 서부의 명문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지난 9월 개학 이래 모두 9명이 사망한 것.

지난 9월 초 학생 한 명이 캠퍼스 인근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여 숨진 이후 학생 9명이 숨졌다. 이중 최소 3명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학생들의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각종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대학 당국은 사망 원인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편지를 보내 최근 사망 사건들에 대한 억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학교 당국은 교통사고와 자살 그리고 약물 과다 복용이 대부분이며, 몇몇 경우는 아직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아 발표를 미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학 당국은 또 학생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대학 측에 알려달라는 당부도 했다.

학생 수가 4만7000명에 이르는 이 대학에서 해마다 4~15건의 사망 사고가 났었다고 CNN은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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