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1.22%(308만5988주)다.
회사 측은 "경영 참여 목적으로 지분을 인수한 것"이라며 "이달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양성호, 김우동과 사외이사 조성철, 비상근감사 황지영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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