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 축제를 기획해 한화그룹을 '우리 기업'을 정립하고 기업과 국민 간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올해의 PR인으로 선정됐다고 협회는 설명했습니다.
또 태양광 사업과 CSR을 접목한 '한화 태양의 숲, 한화 해피 선샤인', '한화솔라보트로 운영되는 클린업 메콩' 사업 등을 추진해 국위 선양에도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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