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 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8층 규모의 사옥을 최근 완공했습니다.
신사옥에는 본사, 자회사, 티에이케이(TAK)정보시스템 임직원과 함께 그간 마포구 상암동에 떨어져 있던 첨단재료연구센터 연구인력도 합류해 총 500여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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