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 경진대회는 농업계와 기업이 협력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식품의 부가가치 창출에 노력한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경진대회에는 지자체와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를 통해 모두 41곳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10곳이 선정됐습니다.
대상을 받은 CJ프레시웨이는 국산 농산물 계약재배 규모를 대폭 확대해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안정에 기여했고, 양질의 원료 확보로 기업의 경쟁력도 키운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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