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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복지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4개월간 집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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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정부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점검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5일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대책 이행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전날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된 겨울철 복지 대책에 따라 이날부터 2020년2월29일까지 4개월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복지 사각지대 조사 규모를 확대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해 지역에서의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34만명, 민관 인적 안전망을 통해 40만명을 발굴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상자가 긴급복지나 기초생활보장 선정 범위를 다소 벗어났더라도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감지되면 위원회 심사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개별 대상자의 사정을 최대한 고려해 일자리·에너지·금융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사람이 보이면 가까운 주민센터나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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