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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CJ프레시웨이, 어린이 위한 파우치 음료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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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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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어린이들을 겨냥한 파우치 음료 3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마시는 상큼한 하루’ ‘마시는 달콤한 하루’ ‘마시는 레드 핑크 블라썸’ 3종으로 모두 100㎖ 파우치 형태의 소포장 용기를 적용해 간편함을 더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사과와 감귤을 활용한 ‘마시는 상큼한 하루’와 ‘마시는 달콤한 하루’은 과일 그대로의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마시는 레드핑크 블라썸’은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히비스커스를 활용한 음료로 특유의 싱그러운 꽃 향과 상큼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상품 3종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통해 제공하며 추후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활용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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