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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이주의 새책 (11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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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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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환 / 앨프리드 맥코이 지음 / 홍지영 옮김 / 2만5000원

감시와 사찰로는 미국이 세계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역부족이라며 미국의 몰락 시나리오를 보여준다. 사계절 펴냄.

◆ 수치심 / 조지프 버고 지음 / 박소현 옮김 / 2만원

심리치료사이자 정신분석가인 조지프 버고 박사는 '수치심을 반대하는 시대정신'을 우리 시대의 특징으로 본다. 현암사 펴냄.

◆ 출판 / 혁명류영호 지음 / 1만5000원

아마존, 반스앤노블, 구글 등 창작과 제작, 유통까지 콘텐츠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모았다.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펴냄.

◆ 집을 위한 인문학 / 노은주·임형남 지음 / 1만6000원

"집은 특정한 기억이나 정서를 뛰어넘는 한 개인의 우주다." 노은주·임형남 부부가 좋아하는 집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물과사상사 펴냄.

◆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 심희정 지음 / 1만6000원

부드럽지만 힘 있는 예쁜 말의 씨앗이 어떻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감사한 일들을 몰고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쏭북스 펴냄.

[정리 =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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