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케랄라 주의 피나라이 비자얀, 케랄라 주 총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참석해 양자간 투자 및 무역 활성화 기회에 관해 발표와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인 등 참가자는 11월 27일 오후 3시까지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